저는 곶감/단감/대봉감에 등록된 상표로서
[자신감][건강보감] 상표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상표권을 영동군에서 구매하시여
영동지역에서 생산되는 곶감, 감 가공상품등을
자신감 마케팅으로 판매/유통을 해보시면 어떻겠습니까?
곶감은 강원도에서 부터 전라도 해안마을까지
생산되어 지고 있습니다.
전국의 곶감/단감/대봉감등의 생산량은
해마다 증가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자신감]/[건강보감] 브랜드는
단 하나 뿐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자신감을 선물할 기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영문 도메인 jasingam.co.kr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감 마케팅을 활용한
영동 "자신감 축제", jasingam.co.kr 쇼핑몰을 통한
자신감과 건강보감 외에 영동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판매
곶감이 아닌 자신감 마케팅으로 명절과 수능시즌 등
자신감을 주는 식품으로서 마케팅.
" 대한민국 농산물의 자신감! jasingam.co.kr 에 있습니다."
" 국민 여러분~~!! 자신감 먹고 힘! 내세요! "
" 이번 설날에는 자신감을 선물하세요!"
" 부모님께는 "건강보감 "
농촌의 산업화와 기후변화로 농작물의
지역적 차별성을 떠나서 생산이되어 지고
있습니다.
농산물 상품간의 경쟁은 심화되었고
유통판매시 진열판매 형식을 취하면서 상품에서
이제는 농산물 브랜드 자체가 홍보 역할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상품의 특성을 브랜드로 통하여 가시화시키면서
소비자에게 같은 농산물 간의 상이점을 비교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생각됩니다.
오늘날에는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공유가 활발해짐에 따라
농산물에 대한 평준화로 인하여 제품들의
경쟁우위가 사라지게 되면서
지리적 상표를 내세우기보다는 농산물 브랜드 네이밍에 있어
제품의 감성적 이미지를 통하여 농산물의 차별화를
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농산물 브랜드는 이제 소비자에게 구매동기를 유발해야 하는
심리성과 감각성까지 필요로 하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농산물의 구매접점에서 이러한 소비자와의 감성적인
유대감 형성은 구매욕구로 이어지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곶감/단감/대봉감 브랜드로서 " 자신감 " "건강보감" 을 제안 해드립니다.
"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자신감 드시고 힘내세요.."
" 대한민국 농산물의 자신감! ( )에 있습니다."
" 자신감 먹고 힘! 내세요! "
" 이번 설날에는 자신감을 선물하세요!"
" 부모님께는 "건강보감 "
현재 가지고 있는 브랜드는 2가지입니다.
곶감/단감/대봉감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자신감]
[29류/31류] 상표등록번호 : [29류] 4008298240000 /[31류] 4005822190000 ,
제29류: 건시,반건시,감말랭이
제31류: 감,참깨,감자,해삼,미역,누에
>>> [ 건강보감 健康保枾 ]
[29류/31류] 상표등록번호 : 4008479660000
제29류: 건시,반건시,곶감,가공된 감,감말랭이
제31류: 단감{신선한 것} 대봉감{신선한 것}
온라인 자신감 쇼핑몰 도메인
" jasingam.co.kr "
" jasingam.kr " 도 가지고 있습니다. 글쓴이: 송산백 연락처: 010 7273 6638 |
